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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동안 여러 가지 영양제를 섞어 드실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조합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두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안전한 용량을 넘어서서 중복으로 섭취하다 보니까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와 또 한 가지는 성분은 다른데 비슷한 효능분을 섭취해서 상승 효과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복으로 섭취하면 부작용이 생기는 영양제

첫 번째는 바로 비타민 B6입니다. 비타민 B6는 피리독신인데, 이 피리독신은 중복해서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한 섭취량이 100ml입니다. 비타민 B군을 먹고 그리고 종합비타민 같은 걸 섭취하면 100ml를 훨씬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절 영양제나 눈 영양제에도비타민 B6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흔하게 먹다 보니까 비타민 B6가 100ml를 넘어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연구 데이터를 보면은 200ml까지는 대단히 안전한 편이라고 하는데, 100ml를 넘어갔을 때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용량 체크를 잘 하셔서 드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00ml 이상을 섭취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는 신경독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이 저리고 감각이 이상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신경독성이 생길 수 있으니 고용량 섭취하시는 분들은 체크하시고, 일반적으로 단기간 섭취했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3개월, 6개월 이렇게 꾸준히 용량 체크 못하고 드시는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비타민B 9 엽산입니다. 엽산은 상한 섭취량이 1000ml 입니다. 종합비타민과 비타민 B군을 같이 섭취할 때 보통은 1000ml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철분제에도 들어가 있고 관절약에도 들어가 있고 오메가3에도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고 눈 영양제에도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섭취했을 때 1000ml를 훌쩍 넘어가게 되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신경독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비타민 B2를 결핍시키고 신경계의 부작용과 신장이나 장기 쪽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혈구나 면역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상한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용량 조절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활성형 엽산 같은 경우는 그런 문제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대사가 되어 있는 몸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비타민 A 입니다. 비타민A 같은 경우는 보통 임산부나 흡연자는 5000ml 이하 섭취하는 게 좋고 보통 성인들은 10000ml 이하를 섭취하면 좋은데 종합비타민을 드시는 분들 눈 영양제 같은 걸 드시는 분들 합쳐졌을 때 만을 넘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흡연자도 마찬가지로 5000ml를 오랫동안 섭취하면 폐암 발병 이슈가 있기 때문에 흡연자분들은 특히 용량을 잘 계산하셔야 됩니다. 먹다 보면 어느 순간 넘어갈 수 있습니다. 비타민A를 오랫동안 섭취했을 때 간 수치에 영향을 주고 피부 알러지 반응을 촉진한다는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용량 체크를 잘 해서 드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네 번째는 비타민 D입니다. 비타민 D는 일반적으로 사실 되게 안전한 편인데 상한량이 4000ml 입니다. 근데 요즘에 비타민D를 고용량으로 먹는 추세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종합비타민에 2000ml가 들어가 있고 관절 쪽에도 들어가 있고, 특히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제품에도 1000~2000ml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비타민 D를 따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섞이다 보면 4000ml 를 훌쩍 넘어갑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되고 일반적으로 상한량을 넘어가도 문제는 없지만 내가 심한 요로 결석이 있거나, 신장 결석이 있고 석회화가 심한 분들은 비타민D 섭취량을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는 아연입니다. 아연이 가장 흔하게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간 한두 달로 문제가 안 생기는데 아연은 오랫동안 섭취했을 때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아연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종합비타민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타민 b군 제품에도 많이 들어가 있고 눈 영양제에도 들어가 있고 관절 영양제에도 들어가 있고 면역 쪽에도 들어가 있고 유산균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합쳐지다 보면 상한 섭취량이 35ml인데 상한 섭취량을 훌쩍 넘어갑니다. 보통은 아연 같은 경우는 구리를 함께 섭취하면 부작용이 좀 최소화되는데 그래도 상한 섭취량인 35ml 많게는 50ml를 넘어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연 같은 경우는 보통 한 두세 달 정도는 50ml에서 100ml까지 고용량을 많이 씁니다. 이때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보통 한 6개월 이상 오랫동안 섭취할 때 문제가 발생됩니다. 오랫동안 섭취하게 되면 발생하는 부작용은 위장장애, 알러지 반응 그리고 몸살이 심해집니다. 근육통과 발열과 몸살이 생기는 독감 같은 증세가 생길 수 있고 그리고 구리 결핍으로 인한 면역계에 문제가 생기고 미각의 변화 같은 신경계의 감각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장기간 섭취하시는 분들은 꼭 체크하셔야합니다.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부작용이 바로 이 아연에서 발생됩니다.

 

여섯 번째로는 유산균입니다. 유산균 장 건강을 위해 섭취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여러 개가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요. 유산균은 보통 여성 유산균 드시는 분도 있고 일반 유산균 드시는 분도 있고 프리바이오틱스라고해서 유산균의 먹이를 먹는 분도 있고 포스트 바이오틱스를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요즘에 다이어트 유산균, 갱년기 유산균과 같이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유산균은 상한 섭취량은 없지만 장에 부담이 되고 아플 수가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패혈증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은 최소한으로 목적에 맞는 걸 섭취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만 드시고 부작용 체크를 잘하셔야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유산균 먹다가 여러 개 추가했는데 막 배가 계속 가스가 차고 아픈데 원인을 모르고 그냥 계속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유산균에다가 유산균과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는 변비 개선하는 약이나, 식이섬유를 섞어서 드시다 보면 또 부작용이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최적의 용량을 찾고 최적의 개수를 찾아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유산균 같은 경우는 여러 개를 추가할 때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차근차근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성분은 다른데 비슷한 성분들이 겹쳐서 부작용이 생기는 영양제

비슷한 성분들이 겹쳐서 오랫동안 먹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인데, 혈액순환이나 혈전 억제하는 성분들을 중복해서 오래 먹었을 때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보통 흔한 성분들이 은행잎,아르기닌 그리고 코큐텐, 식물성 항산화 성분들이 혈전을 좀 억제하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보통 한,두 개 먹었을 때는 문제가 거의 없고 여러 개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간혹 가다가 혈압이 낮으신 분들이나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막 어지럼증이나 두통, 막 구토가 생기면서 저혈압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처방하는 다양한 혈액순환제나 혈전약을 드시는 분들 그런 분들은 조심해야합니다. 상승 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항산화 성분들을 과잉 섭취하는 경우도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C, 셀레늄, 코큐텐,식물성 항산화제, 카테킨 등을 중복해서 먹다 보면 일반적으로 어지럼증 같은 게 생길 수 있는데 면역계가 좀 저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드러기나 이런 뾰루지 같은 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산화 성분도 무분별하게 늘리지 마시고 나에게 꼭 필요한 만큼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게 중요합니다. 흔하게 발생되는 게 황이 들어간 msm이나 글루타치온, 알파리포산 이런 것들이 알러지 반응이 흔하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중복될수록 빈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천연 유래의 성분들을 여러 개 드시는 경우도 조심하셔야 됩니다. 맥주 효모, 클로렐라, 생약 들어가 있는 것들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한두 개 먹었을 때는 몰랐지만 그냥 좋다고 해서 추가하면서 오래 먹다 보면 어느 순간 6개월 전에 했던 건강검진에서는 정상이었는데 간 수치가 이렇게 올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종합비타민과 같이 함량 높은 생약들 많이 들어가 있는 거 드실 때는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천연 유래 성분들을 종합해서 중복해서 섭취했을 때는 주의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섭취 목적이 불분명한 영양제들을 여러 개 드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이어트, 장 청소 목적 등 좋은 줄 알고 계속 먹다 보면 어느 순간 원인 모를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영양제들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정확히 표기가 안 돼 있고 표기가 돼 있어도 우리가 식별할 수가 없고 어떻게 중복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과민 반응이 일어나거나 간 수치가 높아지거나 갑자기 두통이 생기거나 배가 많이 아프거나 원인 모를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섭취할 때는 꼭 목적성이 있는 것을 드시고, 내가 목적에 부합하다 싶고 어느 정도 달성이 됐다면 끊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가장 흔한 게 다이어트 관련된 거, 장 청소 관련된 거, 디톡스 관련된 목적만큼만 섭취하고 어느 정도 목적에 부합하면 중단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효과가 있나, 없나를 꼭 확인해보시고 효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없으면 중단하십시오. 오랫동안 건강하게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려면 위와 같은 요소들도 좀 주의 깊게 보셔야 하고, 중복되는 영양제가 있는지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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