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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거 한 가지가 바로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좋아지면 감기, 독감, 코로나19 뿐 아니라 암까지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음식, 수면, 운동 등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중에서 면역력에 정말 좋은 필수 영양소 세 가지와 그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필수 영양소와 음식

면역력을 높이는 필수 영양소 첫 번째는 아연입니다. 아연은 필수 미네랄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미네랄입니다. 아연은 우리 몸에서 돌아다니는 수많은 면역세포들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특히 암세포를 잡아먹는 NK세포나 세균이 침입했을 때 살균 작용을 해주는 대식세포와 같은 중요한 면역세포들이 아연이 풍부해야 작동을 잘합니다. 즉, 아연이 몸속에서 부족해지면 이러한 중요한 세포들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속에서 정말 중요한 항산화 효소입니다. 그래서 아연을 항산화 미네랄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도한 염증 반응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연은 이 굴을 잘 챙겨 먹어도 아연을 충분하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굴에는 아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굴 200g에는 아연이 약 30mg 정도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굴을 100에서 200g 정도 먹으면 충분한 아연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두 번째 필수 영양소는 셀레늄입니다. 셀레늄은 글루타치온의 기능을 도와주면서 강력한 항산화 미네랄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식세포와 NK세포와 같은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그래서 일부 암 치료 병원에서는 암 환자들에게 셀레늄 주사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의 괴사율을 높이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셀레늄의 면역 작용은 아주 뛰어납니다. 그러나 셀레늄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보통 200에서 300마이크로그램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루 1 mg, 즉 1000마이크로그램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좋은 셀레늄도 음식으로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은 음식으로는 브라질 너트가 있습니다. 브라질 너트에는 셀레늄이 많이 들어있어서 하루에 2~3개만 먹어도 충분하고, 하루에 5개 이상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필수 영양소 세 번째는 비타민D 입니다.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미국 의료진이 처음 투여한 영양소라고 합니다. 코로나19 환자에게서 비타민D 효능에 대한 연구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연구가 이스라엘 연구팀이 연구한 결과입니다. 비타민 D가 평소에 부족했던 사람이 정상인 사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에 위중증과 사망 위험이 14배나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만큼 비타민D는 정말로 중요한 면역 비타민입니다. 하지만 음식으로 비타민 D를 충분히 채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음식보다 훨씬 효과적인 것이 바로 햇빛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햇빛을 쬐는 것도 아주 어렵습니다. 햇빛으로 우리 몸에 충분한 비타민 D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피부를 많이 노출해서 햇빛을 쬐워야 합니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고 햇빛이 좋은 시간에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3~4회 정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비타민 D는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 그렇게 1년 내내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90% 이상이 비타민 D부족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국내에서는 비타민 D만큼은 영양제로 드셔야 됩니다. 비타민D 영양제는 필수 영양제이고 꼭 챙겨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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